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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나.혼.쓴 테라스 집’이 의뢰인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국제결혼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파워볼실시간

이날 복팀 인턴 코디로 등장한 한혜진은 “저희 집은 치과다. 인테리어부터 가전제품까지 다 화이트다. 너무 만족스럽게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장동민은 “거기서 김치를 담그면 난리 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매물 소개에 나선 복팀 박나래와 한혜진은 수영구 민락동의 ‘오션스7’을 소개했다. 거실은 물론 집안 곳곳에서 광안대교를 바라볼 수 있는 뷰에 한혜진은 “왠만한 호텔뷰보다 좋다”며 “산과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감탄했다.

전체 리모델링을 한 덕분에 집은 굉장히 깔끔했다. 또 주방과 거실은 내력벽으로 분리가 되어 있었다. 한혜진은 “분리가 되어 있지만 답답하다는 느낌이 안 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본 옵션이 없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해당 매물의 매매가는 5억 1천만 원으로 의뢰인의 예산을 세이브했다.


이어 박나래, 한혜진은 해운대구 중동 ‘달맞이 씨뷰 하우스’로 향했다. 바닥부터 벽까지 천연 대리석으로 시공된 고급 인테리어에 박나래는 놀라움을 드러냈다. 임성빈은 “대리석의 장점은 공간이 확실히 넓어보이는데 단점은 관리가 어렵다”고 전했다.파워볼실시간

‘달맞이 씨뷰 하우스’의 베란다에는 프라이빗 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고, 한혜진과 박나래는 즉석에서 휴양지에 놀러 온 듯한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한 ‘나.혼.쓴 테라스 집’을 방문했다. 홈 트레이닝을 해도 될 정도로 넓은 테라스가 인상적이었다. 전세가 2억 6천만 원이었다. 복팀은 ‘달맞이 씨뷰 하우스’를 최종 선택했다.

의뢰인은 ‘나.혼.쓴 테라스 집’을 선택했다. 의뢰인 부부는 “직장까지 거리가 가까워서 좋았다. 두 번째는 테라스 공간이 마음에 들었다. 또 가전 옵션이 많아서 좋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복팀과 덕팀은 무승부로 대결을 마무리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어쩌다FC 막내 이대훈이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다.파워볼중계

7월 1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FC와 서울시 의사 팀의 경기가 펼쳐졌다.

서울시 의사 팀은 전국 3연패 최강 팀이었다. 어쩌다FC 안정환 감독은 “의사 전국 대회에서 2017년~2019년 3연패를 한 팀이다. 오늘 굉장히 큰 공부가 되고 좋은 경기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의사 팀은 “의사 축구팀 중 레알 마드리드 같은 팀”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경기 초반 일취월장한 어쩌다FC 실력에 잠시 긴장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지만 전반전 12분 만에 선취골을 넣는 데 성공했다.

이 가운데 어쩌다FC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태권보이 이대훈의 활약이 돋보였다. 7월 초 김재엽과 함께 어쩌다FC 신입 단원으로 합류한 이대훈은 에이스 마린보이 박태환과 함께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눈길을 모았다. 오차 없는 2대 1 킬 패스부터 강력한 유효 슈팅까지 매끄럽게 성사시킴으로써 상대팀의 기를 누른 것.

젊은 피 이대훈, 박태환의 활약을 유심히 지켜보던 의사 팀은 “박태환 잘하네”라고 감탄했다. 이어 새로운 에이스 이대훈에 대해 “이청용처럼 공을 차. 저 팀의 이청용이야 지금”이라고 호평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후반전 돌입 전 작전 회의에서도 어쩌다FC 에이스들의 실력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서울시 의사팀 감독은 선수들과 대화하던 중 “진짜 당황했다”며 이대훈의 실력을 극찬했다. 선수들 역시 감독이 이렇게 당황하는 모습은 처음 본다고 말하며 결의를 다졌다.

후반전에는 김요한, 모태범도 합세해 이대훈, 박태환과 함께 이른바 ‘조축(조기축구)소년단’을 결성했다. 이대훈의 발 끝에서 시작된 공은 김요한, 모태범, 박태환 발 끝으로 안착하며 유효 슈팅으로 이어져 감탄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신현준
슈퍼맨이 돌아왔다, 신현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신현준이 최근 매니저 갑질 논란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예정대로 출연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반응은 썩 좋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1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신현준이 새 슈퍼맨으로 합류했다.

이날 신현준은 침대 위 두 아이와 함께 단잠에 빠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이후 정신을 차린 신현준은 아침부터 우는 아이들을 돌보기에 여념이 없었고, 이내 둘째까지 따라 울기 시작할까 당황하기 시작했다. 다행히 둘째는 곧 웃음을 찾았고, 그제서야 신현준은 안심할 수 있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현준은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아이를 갖게 된 과정까지 밝혔다. 먼저 신현준은 12살 연하의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하며 “진짜 영화처럼 만났다. 그냥 길을 가다가 서로 지나가는 데 눈이 너무 예뻤다. 3일 만에 연애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열애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는 신현준은 “사실 결혼하자마자 아이가 생길 줄 알았다. 그런데 2년간 생기지 않았다. 다행히 2년 만에 첫아이를 품에 안게 됐는데 너무 행복했다. 처음엔 아내와 너무 똑같이 생겨 아내가 태어난 줄 알았다. 그러다 아이의 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예준이를 가졌다. 예준이는 내 어릴 때와 무척이나 똑같았다. 둘째와 나이차가 무려 50세다”고 밝혔다.

끝으로 신현준은 “나도 나이로만 따지면 손자를 봤을 나이고, 노산일 수도 있다. 다만 요즘 전반적으로 결혼이 늦어지고 있지 않냐. 또 아이를 키우는 걸 많은 분들이 두려워하고 있는데, 아이가 삶에 얼마나 행복한 영향을 주는지 보여드리고 싶어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후 신현준은 두 아이와의 화목한 일상을 공개함과 동시에, 약을 꼼꼼히 챙겨먹는 등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매니저와 출연했을 때와 별반 다름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눈살은 자연스레 찌푸려질 수밖에 없었다. 최근 신현준이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바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현준과 매니저 김 씨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화목한 모습을 보였던 과거가 존재했다.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 씨는 매니저로 일하는 13년간 욕설 문자, 모친 운전 심부름, 부당한 수익 배분 등의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 씨는 문자 내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고, 긴 시간 동안 월급도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13년 간 신현준과 일하면서 얻은 순수익이 1억 원에 불가할 정도라고.

해당 의혹이 공론화 되자 신현준 측은 “터무니 없는 얘기”라며 김 씨의 주장을 반박했지만, 김 씨는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현 소속사 대표는 내가 갑질을 했다고 하는데 관련된 설명은 하나도 없고, ‘갑질’이라는 단어만 있다. 내가 어떤 갑질을 했고, 어떤 사기를 쳤는지 정확히 얘기해주길 바란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런 이유 탓에 방송 전부터 신현준의 모습이 담긴 ‘슈돌’ 예고편 영상 댓글에는 “신현준의 분량을 편집해 달라”는 시청자들의 요구가 잇따랐지만, ‘슈돌’ 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만 전할 뿐 편집 여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은 하지 않았고, 이내 시청자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예정대로 출연분을 내보냈다. 이에 따라 시청들의 원성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슈돌’ 제작진이 다음 주 출연분에 대해선 어떤 입장을 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서장훈과 이수근이 냉정하지만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7월 13일 방송될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69회에는 10년째 배우를 꿈꾸고 있는 한 남자와 그의 어머니가 의뢰인으로 찾아온다.

의뢰인은 10년 동안 연기를 하고 있지만 드라마나 영화 오디션엔 한 번도 붙어본 적이 없다. 의뢰인의 어머니는 아들이 연기를 시작할 때 몸무게 20kg를 빼는 모습을 보며 그의 꿈을 허락했지만, 이제는 아들이 꿈을 포기하고 새 일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이에 의뢰인은 10년 동안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일화들을 털어놓으며 눈물까지 흘린다. 하지만 서장훈은 냉정하게 “그런 건 노력이 아니다. 그동안 쓸데없는 짓을 한 거다. 오래 한다고 누구나 잘 하는 건 아니다”라며 팩트 폭격으로 의뢰인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어 서장훈은 “이렇게 계속한다면 앞으로도 성과를 내기 힘들 것”이라며 의뢰인이 10년 동안 해왔던 노력 대신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의뢰인을 안타까워하던 이수근 역시 “방법을 모르니까 그냥 보낸 세월이 길어진 거다”라며 서장훈이 제안한 방법을 지지했다는 후문이다. 13일 오후 8시30분 방송. (사진=KBS Joy 제공)

[포토]엄정화-박성웅, ‘다정한 잉꼬부부’

배우 엄정화, 박성웅이 13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오케이 마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오케이 마담(이철하 감독)’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액션 코미디로 8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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