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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이재우가 SBS 드라마 ‘불새2020’ 출연을 확정지었다.

21일 소속사 아츠로이엔티는 “배우 이재우가 드라마 ‘불새2020’에 주연 장세훈 역으로 출연한다. 3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인 만큼 많은 애정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불새2020’은 지난 2004년 MBC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드라마 ‘불새’ 리메이크작으로 사랑 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 역전 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이야기다.

이재우는 극 중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흙수저 가구 디자이너로 이지은(홍수아 분)과의 만남으로 인해 뜨거운 사랑의 불구덩이로 뛰어들게 되면서 그의 인생마저 흔들리게 되는 장세훈 역할을 연기한다.

특히 풍부한 감정을 연기하는 진중한 매력으로 중∙장년층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이재우가 장세훈 역을 어떻게 소화할지 방송 전부터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또한 그는 드라마 ‘달콤한 원수’,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사랑했나봐’, ‘빠담빠담’ 등 굵직한 작품에서 참여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발휘했던 바 있다.

‘불새 2020’은 ‘엄마가 바람났다’ 후속으로 10월 19일에 첫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아츠로이엔티 제공.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강성민이 연기 인생 중 역대급 악역 연기를 펼치고 난 소회를 밝혔다.파워볼게임

강성민은 지난 3월부터 방영해 8월 28일 종영을 앞둔 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연출 김신일/극본 마주희)에서 위험한 거래로 모두의 삶을 뒤흔든 ‘루시퍼’ 최준혁 역을 맡아 빌런으로 활약했다.

종영을 앞둔 21일 뉴스엔과 만난 강성민은 “시원섭섭하다. 모든 작업이 다 그렇지만 일일드라마는 긴 호흡의 작품이라 촬영만 6개월 하는데, 그저 ‘한 작품 끝났구나’ 하기엔 많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나 일일드라마의 경우 세트 촬영 요일이 정해져 있어서 마치 직장인처럼 생활한 것 같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이런 악역은 본인도 처음이라고. 강성민은 “처음 미팅할 때부터 감독님께 ‘처음부터 끝까지 욕먹게 해주세요’ 했다. 앞서는 정장을 입은, 날카로운 이미지 정도의 악역을 했다면 이번에는 모든 이야기의 시작점이자 사건을 저지르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끝까지 욕먹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친구는 사연을 떠나 악한 인간, ‘빌런’으로 보이길 원했다”고 말했다.

“한 선배가 전화가 와 ‘밥은 얻어 먹고 다니냐? 그렇다면 잘 못 하고 있는 거다’ 하더라”는 강성민. 그는 “다행히(?) 절 더러 ‘왜 그러고 다니냐’며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욕은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잘 소화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욕을 더 먹을 걸’ 하는 아쉬움까지 든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참 코로나19 여파가 거세던 3월 드라마를 시작해 우여곡절도 많았다. 강성민은 “장소 섭외도 힘들고, 단합대회나 회식도 할 수 없었다. 다 같이 모여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쫑파티도 없이 헤어지게 돼 끝맺음이 허무하다는 생각도 든다”고 털어놓기도.

그러나 배우간 호흡은 좋았다는 강성민은 “박하나, 고세원 배우와 처음으로 연기했다. 하지만 각자의 연결 고리가 있어서 금세 친해졌다. 특히 고세원 형님이 유머러스하고 재밌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주었다”고 귀띔했다.

6개월 내내 화를 내는 바람에 감정 소모도 컸다. 강성민은 “작가님이 최근에 문자가 와서 ‘곧 애 아빠가 될텐데, 너무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시더라”며 “주변에서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덕분에 지금까지 안 해봤던, 또 못 했던 것들을 많이 하게 됐다. 보여줄 수 있는 게 많아 재밌었던 경험”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감정 소진이 많이 돼 당분간은 악역을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고 덧붙였다.(인터뷰②에서 계속)

뉴스엔 배효주 hyo@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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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채널A

큰형님 이덕화가 긴꼬리벵에돔 42cm를 낚으며 황금배지의 주인공이 됐다.

8월 20일(목)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35회에서는 ‘제주 안의 제주’ 우도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파워볼게임

이날 낚시는 참돔과 벵에돔, 돌돔에 이은 다금바리 낚시가 펼쳐지면서 흥미진진한 대결이 벌어졌다. 그 결과 이덕화가 긴꼬리벵에돔 42cm를 낚아 올리며 최종 승리를 거뒀다. 이 기록은 한국에서의 긴꼬리벵에돔 최대어 기록이었다.

이덕화는 황금배지를 품으며 “아직 빼앗긴 황금배지가 많다”라며 식을 줄 모르는 낚시 열정을 과시했다. 이태곤은 “요즘 흐름은 덕화형님이다”라며 박수를 보냈고, 이수근은 “왕포 다녀오신 후 너무 좋으시다”라며 큰형님의 활약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박프로는 참돔 49cm를, 이태곤은 벵에돔 29.5cm를 기록하며 기쁨을 만끽했고, 예민함을 폭발시킨 ‘견규’ 이경규는 벵에돔 33cm를 낚으며 “박프로는 최고의 명인”이라고 외쳐 태세 전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도시어부들은 전날 직접 잡은 한치를 미끼로 다금바리 낚시에 도전해 시선을 강탈했다. 어렵게 잡은 귀한 미끼를 이용하는 만큼 긴장감은 극에 달했고, 모든 열정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투혼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저녁 만찬에서는 갖가지 생선 요리가 펼쳐지며 식욕을 자극하는 먹방이 펼쳐져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요리에 심취하던 이태곤은 슬랩스틱에 이은 소품 개그를 보였다는 의혹(?)을 받으며 개그맨들로부터 또다시 원성을 들어 배꼽을 강탈했다.

흥미진진한 낚시 대결부터 포복절도 입담까지 꿀잼을 폭발시키며 시청자의 시간을 순삭 시킨 ‘도시어부2’가 다음 주 돌돔 리벤지를 어떻게 펼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kr

[일간스포츠 황소영]

〈취중토크〉 김선영 백상예술대상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15/
〈취중토크〉 김선영 백상예술대상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15/

“모든 합이 맞춰졌을 때 너무 행복해요.”올해 데뷔 20년 차를 맞은 배우 김선영(44)의 변함없는 연기 열정이 느껴지는 답변이었다. 지난 2001년 연극 ‘연극이 끝난 후에’로 데뷔한 김선영은 2017년까지 꾸준하게 연극 무대 위를 오르내렸다. 방송가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tvN ‘응답하라 1988′(2015-2016)이다. 작품이 크게 성공했고 연기력도 인정받은 김선영에게 러브콜이 쏟아졌다. ‘원티드’ ‘쇼핑왕 루이’ ‘파수꾼’ ‘땐뽀걸즈’ ‘그녀의 사생활’ ‘열여덟의 순간’ ‘동백꽃 필 무렵’ ‘사랑의 불시착’ ‘꼰대인턴’ ‘편의점 샛별이’ 등 드라마와 함께 쉴 틈 없이 달려왔다. 내년 상반기까지 이미 스케줄이 꽉 차 있다.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지만 연기에 대한 애착과 집중력은 남다르다. 두 달 전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던 그 당시를 떠올렸다. 정말 수상까지 이어질 줄 몰랐다면서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트로피를 다시금 바라봤다.

※취중토크②에서 이어집니다.

-남편 이승원 감독과 극단 ‘나베’에 소속되어 있죠. 함께하니 좋은 점은 뭔가요. “내가 남편의 작품을 정말 좋아하고 아주 훌륭한 연출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혼을 해도 작품은 같이 할 것 같아요. 그만큼 정말 좋아하는 연출이죠. 내 남편이 아니었다면 정말 자랑하고 다녔을 텐데 남편이라 입 다물고 있는 거예요. 남편의 글도 좋고 연출도 좋아요. 우리 극단의 공연을 보면 아마 반하지 않을 수 없을 거예요. 가장 좋아하는 대학로 연출 중 하나예요.”

-최근 영화 ‘세 자매’도 함께 작업했죠.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출품해놓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문)소리 언니랑 (장)윤주랑 함께했어요. 남편이 직접 글을 쓰고 연출했는데 연기적으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진짜 리스펙트 해요. 범접할 수 없는 그런 게 있어요. 이전에 만났던 연출들이랑 좀 다른 느낌이 있었어요. 되게 깊고 넓어서 끌렸죠.”

-작품 할 때 조언을 구하나요. “캐릭터를 연구할 때, 특히 영화를 찍는다고 하면 더 많이 물어보죠. 근데 지금은 너무 바쁘기도 하고 남편이 드라마를 잘 안 보는 것 같아서 드라마 캐릭터에 대해선 조언을 구하진 않고 있어요. 이게 또 작품을 자주 봐야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거니까요.”

-가정에서 어떤 아내이자 엄마인가요. “멋있는 아내? 멋있는 엄마?(웃음) 농담하다가 뜬금없이 ‘네 정체성을 흔들어놓겠다’ 하면서 훅 하고 진지하게 들어오니까 피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몇 년 전에 남편이 ‘난 아직도 내 부인이 불편해’ ‘그 앞에서 긴장돼’ 이러는 얘길 들었어요. 멋있고 섹시하지만 좀 무서운 아내인 것 같아요. 엄마로서는 친구 같을 때도 있고 무서울 때도 있는데 안 무서우려고 해도 카리스마가 많은 것 같아요. 사실 난 동네 아줌마 같은 스타일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엄청 세요. 기운이 센 사람이라는 걸 인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요즘 고민이 있나요. “최근에 딸이랑 남편이 냉방병에 걸려서 이틀 동안 극한 체험을 했어요. 희한한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냉방병이 확실시되는데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난리니까요. 남편의 열이 40도까지 오르면 딸은 39도 38도까지 오르고. 번갈아가면서 그러는데 이틀 동안 정말 죽을 뻔했어요. 그런데 코로나19가 아니었잖아요. 그러는 순간 모든 고민이 사라졌어요. 코로나19가 아니란 사실만으로 진정 행복하더라고요.”

-주로 시간이 나면 무엇을 하나요. “맥주 한 잔 간단하게 하거나 넷플릭스나 왓챠 보는 게 전부예요. 좋은 작품이 너무 많더라고요. 요즘 OTT에 푹 빠져서 작품 보느라 정신이 없어요. 너무 많이 봐서 볼 작품이 없어 속상했는데 다시금 찾았어요. 너무 좋아요. 아니면 재밌는 예능 프로그램 보는 거 좋아해요. 예전엔 ‘무한도전’을 많이 봤었는데 요즘은 MBC ‘놀면 뭐하니?’를 즐겨 보죠.”

-예능 출연에 대한 욕심은 없나요. “드라마도 많이 나오는데 예능까지 하면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요. 시청자분들이 인물에 집중하기 힘들 것 같아서요.”

-올 하반기 계획은요. “작품 활동에 집중할 것 같아요. 열심히 건강 관리하면서 시청자들을 위한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할게요.”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영상=김진경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로도 잘 알려져있는 율희가 팬들에게 자택 방문을 자제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최민환(왼쪽) 율희(사진=FNC엔터테인먼트)
최민환(왼쪽) 율희(사진=FNC엔터테인먼트)

율희는 21일 자신의 SNS에 “조금 조심스러운 얘기이지만 가족들의 걱정으로 글을 적어본다”며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하지만 그마음을 넘어서 개인적으로 저희집까지 찾아오시는 몇몇분들에게 자제를 부탁드리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재율이가 하원하는 시간에 맞춰 얼굴 보려고 오시는 것 같은데 평소라면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인사하고 싶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불안에 떨고 있고 저희도 가급적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외부인접촉을 피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그리고 또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함께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해주시길 바라겠다”고 당부했다.

“좋아해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드리지만 여러차례 부탁을 드렸음에도 오늘도 이런일이 생겨 마음이 불편해 이렇게나마 전달을 드려본다”고 설명한 율희는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나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한다”는 내용을 덧붙였다.

앞서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아들 재율이와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다음은 율희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조금 조심스러운 얘기이지만 가족들의 걱정으로 글을 적어보아요.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그마음을 넘어서 개인적으로 저희집까지 찾아오시는 몇몇분들에게 자제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재율이가 하원하는 시간에 맞춰 얼굴 보려고 오시는것 같은데.. 평소라면 기쁜마음으로 반갑게 인사하고싶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많은분들이 불안에 떨고있고 저희도 가급적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외부인접촉을 피하려는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그리고 또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함께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아해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드리지만 여러차례 부탁을 드렸음에도 오늘도 이런일이 생겨 마음이 불편해 이렇게나마 전달을 드려봅니다..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나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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