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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박종진이 수능 뒷바라지만 6번째라고 밝혔다.파워볼중계

25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박종진이 8개월 만에 의뢰인으로 다시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종진은 올해 수능을 앞둔 막내딸 박민에 대한 솔루션을 얻기 위해 등장, “7번은 안 된다. 제 인생에 마지막 수능이 됐으면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종진은 큰아들부터 시작해 막내딸 박민까지 6번이나 수능 뒷바라지를 하고 있었다. 알고 보니 큰딸 박인이 삼수를 하면서 박종진 부부는 6년 연속으로 계속 수험생 부모인 상황이었다.

박민은 박종진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대학에 불합격했을 때의 차선책을 묻는 질문에 재수라는 말을 꺼냈다.

박종진은 정색한 얼굴로 “재수는 안 돼. 아빠 너무 힘들어. 네가 힘든 게 아니라 아빠가 힘들어서 그래. 나 인이 때 2년간 너무 스트레스 받았으니까. 제발 그냥”이라고 말했다.

박민은 박종진이 자신에게만 재수는 안 된다고 하자 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난 최후가 재수인데”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종진은 “오 마이 갓. 그럼 아빠는 수능만 7번이다”라고 말했다.FX외환거래

박민은 인터뷰 자리에서 “언니들 둘 다 재수라는 차선책이 있었다. 저도 차선책으로 ‘재수해도 돼’라고 한마디만 해줘도. 저는 한 번에 갈 생각이 99%인데 마지막 1%라도 아빠가 안정감을 줬으면 좋겠는데”라고 박종진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현직교사는 박종진에게 “굳이 지금 재수 얘기할 필요 없다. 결과 보고 나서 충분한 대화 통해 결정할 시간 있다”고 조언했다. 교육 컨설턴트 역시 박민은 정서적인 부분이 중요한 것으로 보이므로 재수를 하면 안 된다고만 하지 말고 다른 대안을 찾아주려는 태도가 훨씬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알려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에 방송가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파워볼엔트리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가 생중계됐다. 백수찬 PD를 비롯해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연진과 스태프들만 함께했다.

코로나19 발생 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자리를 잡은 지 한참이지만, 이날 제작발표회는 더욱 방역에 신경을 쓴 모습이었다. MC를 비롯해 PD, 출연진 등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인터뷰에 나섰으며, 이들 사이에는 아크릴로 된 투명 가림막이 설치돼 혹시 모를 비말 감염에 대비했다.

1993년 데뷔해 올해 17년차가 된 배우 김희선에게도 이 같은 광경은 처음 겪는 일. 이에 김희선은 본격적인 제작발표회 질의응답에 앞서 “오래 활동을 했지만 이렇게 마스크를 끼고 인터뷰하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낯설지만 즐겁게 해보겠다”라고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상황을 언급했다.

제작발표회 뿐만 아니라 라디오에서도 마스크가 필수가 됐다. 같은 날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두시탈출 컬투쇼’의 보이는 라디오에서는 방송 내내 마스크를 쓰고 이야기를 하는 DJ와 게스트들을 볼 수 있었다. 또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는 아크릴 투명 가림막으로 출연진들 사이를 막아뒀다.

특히 ’박명수의 라디오쇼’ DJ 박명수는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방송을 진행해야 한다”면서 “미치겠다. ’그냥 쓰면 되지’라고 말하지만 답답하고 애드리브가 잘 안 나온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런데 방법이 없다. 밖에 있는 모든 스태프들도 마스크를 하고 있다. 시키는 대로 마스크 쓰고 다니면서 (코로나19)를 극복하도록 하자”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4일 0시부터 시 전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효했다. 이에 따라 음식물 먹을 때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실내는 물론, 다중이 집합한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방송가에도 달라진 광경이 속속들이 보이고 있는 상황. 방송가에서도 방역 수칙을 지키며 서로를 향한 배려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모두가 하루 빨리 코로나19 이전의 시간으로 돌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trdk0114@mk.co.kr

[뉴스엔 김민주 기자]

팬덤 문화가 한층 성숙한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들’끼리 즐기던 팬덤의 모습에서 나아가 우리 ‘모두’와 함께 기념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고 있는 것. 팬덤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기부’ 문화다.

특히 팬클럽들은 기쁜 일뿐만 아니라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앞장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영웅 팬클럽은 기부 문화를 펼치는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

8월 24일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희망을 파는 사람들’에 8억 9,668만 2,219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수해 지역 긴급 복구 지원, 수해 피해가구 생활가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임영웅 팬들은 특별한 기념일마다 꾸준히 기부를 실천한 바 있다. 임영웅의 생일인 6월 16일에는 성금 전달 및 헌혈증을 기부했으며, 임영웅 데뷔 4주년을 기념해 홀트아동복지회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팬클럽 회원들은 “데뷔 4주년 기념 선물이 보다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기부를 이어 나갈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그 가수에 그 팬”이라는 말처럼 임영웅 역시 첫 광고 수익 전액 기부,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1억 원 쾌척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팬덤의 대표 주자 아이돌 팬클럽도 기부에 앞장선다. 지난 6월 방탄소년단과 소속사가 흑인 인권운동 캠페인을 위해 12억여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에 팬클럽 ‘아미(ARMY)’도 같은 금액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다.

강다니엘 팬클럽 ‘다니티’ 역시 선행을 주고받으며 기부와 나눔에 함께하고 있다. 강다니엘은 2019년 12월 사랑의 달팽이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자신의 이름이 아닌 팬클럽 ‘다니티’의 이름으로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이에 응답하듯 다니티도 강다니엘 이름으로 후원금 9,9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수많은 아이돌 및 배우 팬클럽이 코로나19 극복, 강원도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했고, 기부로 실천했다.

팬덤의 기부 문화는 꽤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2007년 신화 팬클럽 ‘신화창조’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화환을 기부에 활용했고, 이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쌀, 라면 등 실용적인 화환으로 변모하기도 했다.

더불어 이종석 팬들은 이종석이 디자인한 의류 등을 바자회에서 판매, 수익금 1억 원으로 위기가정 아동을 도왔다. 단순히 모금을 통한 기부에서 벗어나 발전된 방향으로 기부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팬덤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선행에 있어서도 아주 빠르고 적극적으로 임하며, 엄청난 파급력을 보이고 있다. 좋아하는 연예인을 위한 ‘조공’에서 모두를 위한 ‘기부’로 성장한 팬덤 문화가 앞으로 펼칠 선한 영향력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김민주 kim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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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 “김승수와 당장이라도 함께 살 수 있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김승수가 양정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배우 김승수, 양정아, 윤해영, 최완정이 출연하는 ‘한 번 더 웃어주세요 – 양턱스클럽 특집’으로 꾸며졌다.

올해로 데뷔 24년 차가 된 배우 김승수는 대표작으로 2006년 최고 시청률 50%를 넘겼던 MBC 사극 ‘주몽’을 뽑았다. 김승수는 “드라마가 종영한 지 13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대소 왕자’의 인기를 실감하는 중”이라고 했다.

최근 중동권 국가에서 드라마가 방영되며 8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고, 그 인기에 힘입어 수많은 해외 팬들이 김승수의 SNS를 방문하고 있다는 것. 김승수는 국내외 팬들과의 유쾌한 에피소드들도 공개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이날 절친 양정아를 위해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승수는 양정아에 대해 “내 인생에 다시는 없을 여자”라고 얘기해 스튜디오를 달아오르게 했다.

양정아는 사전 인터뷰에서 “김승수라면 당장 살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말을 한 것이 알려져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얘(김승수)랑 지금 같은 집에 들어가도 아무 일 없이 살 수 있겠다는 말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승수는 “친구처럼 살 수 있는 가장 유일한 여자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김승수 역시 사전 인터뷰에서 “양정아는 내 인생에 다시 없을 여자다”라고 말한 것에 “생년월일이 같은 여자니까 그런 거다. (연애를) 시작하려면 떨리는 마음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냐”라며 당황했다.

이에 MC들은 김승수, 양정아의 ‘아이컨택’을 제안했다. 절친인 두 사람은 손까지 마주 잡고 핑크빛 기류를 엿보였다. 이내 양정아가 “못하겠어”라며 고개를 돌리자 지켜보던 윤해영은 “언니 마음에 김승수 오라버니가 있어”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kiki2022@mk.co.kr

[OSEN=김예솔 기자] 조하나가 홀로 제주 여행을 즐겼다. 

25일에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조하나가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만나기 전 홀로 제주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주도 바다를 즐기기 위해 물놀이 복장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유미는 방 곳곳에 있는 카메라를 보며 “카메라가 정말 많다”라고 말했다. 물놀이 복장으로 마당에 나온 최성국은 “준비를 했다”라며 왁싱한 겨드랑이를 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박선영은 “남자가 왁싱한 겨드랑이는 처음 본다”라고 신기해했다. 이에 최성국은 “여기만 없는 게 아니다”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멤버들은 바닷가에서 양수경팀, 신효범팀으로 나눠 게임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한 명의 손님이 ‘불타는 청춘’을 찾았다. 바로 조하나였다. 조하나는 “정균오빠 부케를 받았다. 전화가 와서 부케를 받으라고 하더라. 처음엔 절대 싫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하나는 “6개월 안에 결혼을 해야하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더니 정균오빠가 6개월 안에 좋은 남자를 만나라는 의미라고 해서 받았다”라며 “아직 안 나타났다. 하지만 아직 기간이 남았으니까 운명의 남자가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다. 나타나면 제주도에 같이 오겠다”라고 말했다.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은 바닷가의 후유증 때문에 빨갛게 탄 얼굴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양수경은 신효범, 강문영, 김혜림을 보며 “내가 새 친구라면 이렇게 앉아 있는 세 명 보면 무서울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수경은 “효범이가 정말 여자여자 하다. 근데 도균이오빠 앞에서만 세더라. 너 도균오빠가 좋나”라고 물어 폭소케 했다.

이어 양수경은 박선영과 최성국을 보며 “넌 선영이가 딱이다. 너희 둘이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성국은 “좀 떨어져 앉자. TV에서 투샷을 보면 꼭 너랑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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