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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농구선수 출신 스포츠해설가 김은혜가 과거 연애사를 고백했다.파워볼게임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E채널 ‘노는언니’에서 박세리는 “솔직히 (대중들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많지. 그런데 선수들은 그게 아니거든”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운동할 때 이성한테 관심 있으면 운동에 지장이 있다고 여기지만 절대 안 그렇잖아. 서로 의지하면서 스트레스가 더 풀리게 되니까 더 좋다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에 김은혜는 “나는 선수 시절에 (이성을) 만나고 있었는데 감독님이 어떻게 알아서 그 친구한테 직접적으로 얘기했다. ‘쟤 운동해야 되는 아이니까 헤어져라’이렇게 해서 헤어진 적도 있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현실과 셀렘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파워볼게임

이필모-서수연 커플은 TV조선 ‘연애의 맛’이 맺어준 1호 부부다. 소개팅 프로그램에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일반인과 연예인 러브스토리는 영화 ‘노팅힐’ 현실판 버전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린 이들은 출산도 초고속이었다. 아들 담호를 품에 안은 필연 부부는 ‘연애의 맛’이 아닌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일거수일투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만큼 이들이 ‘아내의 맛’ 출연 소식을 전했을 때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많은 기대 속 공개된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일상은 로맨스보다 ‘현실’에 가까웠다. 두 사람은 ‘연애의 맛’ 시절처럼 달달한 애정을 주고받기보다 기계적으로 이유식을 만들고, 담호를 재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각방행을 선택했다. 서수연 말마따나 결혼 후 일상은 흡사 ‘육아 동지’로 변한 것 같았다. 현실에 가까워진 필연 부부 결혼 생활은 설렘은 적었지만, 패널과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하지만 이들에게 ‘연애의 맛’은 지워진 게 아니었다. 지난 9월 8일 방송된 ‘아내의 맛’ 114회에서는 서수연은 이필모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필연 부부는 담호와 함께 저녁식사로 이필모 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 서수연은 이필모 지인과 수상한 신호를 주고받더니, 아들 담호와 인간 화환으로 변신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이필모에게 “오빠가 나랑 담호를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니까. 오빠가 이벤트도 많이 해줬는데 나도 뭔가를 해주고 싶어서 준비한 거야”라며 손 편지와 황금 카네이션을 선물해 감동을 안겼다. 특히 해당 장소는 이필모가 서수연에게 프러포즈를 했던 곳이라는 점에서 큰 뭉클함을 선사했다.

이필모 역시 서수연과 데이트 당시 준비했던 계란말이 김밥을 아들 담호와 서수연을 위해 다시 만들었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능숙해진 요리 솜씨는 두 사람이 함께 보내온 세월과 비례했다. 또, 이필모는 앞서 떠났던 제주도 여행에서 과거 프러포즈를 재현하는 등 변함없는 사랑꾼 면모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필연부부는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이라는 ‘현실’과 로맨스의 ‘달콤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두 사람을 닮은 순둥이 아들 담호까지. 필연 가족의 자연스러운 일상은 ‘소확행’이라는 ‘아내의 맛’ 취지와 맞물려 더욱 빛나고 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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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나태주는 생활기록부가 공개된다.파워볼

9월 9일 방송되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태권 트롯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나태주의 소중한 인연 찾기가 공개된다.

이날 나태주는 MC 김원희, 현주엽과 함께 제작진이 준비한 추적카를 타고 과거의 흔적을 하나씩 더듬어 갔다. 이들의 발이 되어서 직접 뛰는 추적실장 황신영도 나태주의 모교와 어린시절 발자취를 쫓으며 작은 단서라도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하지만 나태주가 찾는 주인공은 이미 오래 전에 소식이 끊겨서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었고 이에 나태주는 더 일찍 주인공을 찾지 못했던 것을 후회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끝까지 포기하기 않고 길고 긴 수소문 끝에 마침내 주인공이 머물고 있는 곳을 찾아가 영상 인터뷰에 성공했다.

나태주는 주인공의 실루엣을 보자 한눈에 알아보는가 하면 “목소리 들으니까 눈물 나네”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고. 하지만 이들에게는 또 다른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거 못 모시고 오겠는데”라는 추적 실장의 절망적인 말에 나태주가 고개를 떨구었다고 해 대체 어떤 특별한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추적 과정에서 태권도와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모범적인 학생이었다고 주장하는 나태주의 반전 생활 기록부도 깜짝 공개된다. 나태주의 성적을 본 MC 김원희, 현주엽은 감탄을 금치 못하다가 곧이어 밝혀진 놀라운 반전에 폭소를 터트렸다고 해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오후 8시30분 방송.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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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구본승이 ‘대한외국인’에서 과거 연애사를 고백한다. 

오늘(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100회 특집이 꾸며진다. 이를 위해 역대 우승자인 구본승, 현영, 유민상, 주호민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구본승은 지난 출연에서 마치 이순신 장군처럼 거침없이 퀴즈를 풀어가 모두를 놀라게 했던 주인공이다. 오랜만에 재방문한 구본승에게 MC 김용만이 최근 계약 커플로 화제였던 안혜경의 이야기를 물었다. 

이에 구본승은 “계약 커플을 하고 그날 안혜경 씨가 번호 교환하자고 하더니 ‘내 사랑’이라고 저장한다고 하더라. 오랜만에 그런 말을 들어서 ‘심쿵’했다”고 고백해 현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기세를 이어 MC 김용만이 사귄 사람 중에 연예인이 있는지 궁금해하자 구본승은 “있다. 있는 걸 없다고 할 수 없다”며 “연기하시는 분 이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MC 김용만의 짓궂은 추궁이 이어지자 당황한 구본승은 “결혼해서 잘살고 계신 분들도 있다”며 엉겁결에 과거사를 고백,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오늘 오후 8시 30분 방송. / monamie@osen.co.kr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이가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표독스러운 악녀로 변신, 압도적인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신이는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조카 예지(임수향 분)의 고모 오지영으로 분해 오빠를 죽인 사람의 딸인 예지가 행복한 모습이 보기 싫어 중고등학교 시절 왕따를 만들고, 대학입학도 반대 했을 뿐만 아니라 교사가 되고 싶어 하는 예지의 꿈을 짓밟고 자신이 운영하는 고시원의 공짜 총무로 살게 하는 등 표독스러움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또 신이는 예지와 서진(하석진 분) 사이를 훼방 놓기 위해 서진의 엄마인 김연자(박지영 분)를 찾아가 모함하고, 장인 기일에 찾아온 서진에게 “살인자 딸도 좋다고 끼고 사는데..저 애 엄마가 누구를 죽였는지 알기나 해?”라고 내뱉는 등 표악스럽고 독기 가득한 눈빛으로 캐릭터로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녀의 연기력이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과연 신이와 조카 오예지의 악연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이들의 가족사에 얽힌 진실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증폭시키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1998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한 신이는 영화 ‘색즉시공’,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 3’, ‘위대한 유산’, SBS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MBC 드라마 ‘훈장 오순남’ ‘소림사에는 형님이 산다’, TV조선 ‘조선 생존기’,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에 출연해 신스틸러로 사랑받았으며, MBC ‘복면가왕’, tvN ‘엄마 나 왔어’, MBC every1 ‘비디오 스타’, MBN ‘동치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거침없는 입담과 예능감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신이의 활약이 돋보이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형제와 그 사이에서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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