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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페이스아이디’를 통해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엔트리파워볼

21일 공개된 카카오TV ‘페이스아이디’에서는 네 번째 에피소드로 이효리의 제주도 일상이 전해졌다.

이날 이효리는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강아지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강아지 산책과 돌보기, 청소까지 능숙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효리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했던 제주도에서의 소탈한 일과를 전하며 입양에 대해서도 “입양하려다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나. 입양은 한 생명을 책임지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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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인의 카페를 찾은 이효리는 카페 한 켠을 차지한 박스들을 보며 “활동했을 때 여러 브랜드들에서 입어줬으면 좋겠다고 선물받은 옷들이다”라고 말하며 바자회를 통해 좋은 곳에 쓰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효리는 컵라면 먹방 후 “얼마 전에 서울에서 주얼리 브랜드 화보를 찍었었다. 그런데 그 귀걸이가 4억이라고 하더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 돈이면) 대략 50년 치 개 사료다”라며 놀랐다.

이어 서울에서의 ‘스타’ 이효리의 삶을 돌아보며 “서울 가서 촬영할 때면 ‘난 누구, 여긴 어디’란 생각이 들더라. 그래도 즐겁게 하는 것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나. 즐기면서 한다”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효리는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환불원정대의 천옥으로 활약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페이스아이디’ 방송화면

편승엽
편승엽

[OSEN=김은애 기자] 트로트 가수 편승엽이 여러 번의 이혼에 대한 아픔을 털어놨다.엔트리파워볼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트로트 가수 편승엽이 출연했다.

편승엽은 ‘찬찬찬’으로 과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세 번의 결혼과 세 번의 이혼을 하게 됐다..

편승엽은 “저는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이 보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다. 평범한 남편, 아빠로 살고 싶었는데 결혼이 깨졌고, 또 결혼을 했는데 이혼을 했다”라면서 “내 의지와 상관없는 일이었다. 이혼은 오점이었고, 절대 자랑할 수 없는 인생이다. 하지만 열심히는 살았다”고 고백했다.

편승엽은 첫 결혼생활에 대해 “아이들이 초등학교 가기 전에 헤어졌다. 첫 번째 아내가 제가 가요계에 가는 걸 그냥 싫어했다. 이혼하자고 했을 때 제가 많이 만류했는데, 너무 강하게 이야기해서 저는 그 뜻을 받아들였다”라고 밝혔다.

편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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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인기가수가 된 편승엽은 두 번째 아내를 만났다. 편승엽은 지난 1996년 대장암 선고를 받았던 고(故) 길은정과 결혼했고 짧은 기간 안에 이혼했다. 당시 고인은 사기 결혼을 주장하기도 했다.

편승엽은 고 길은정에 대해 “우연히 연예인 행사장에서 만났는데 지금 생각해도 좋았다. 아프고 수술하면서 결혼식 전에 생활을 같이 시작했고, 몸 회복하고 결혼식하고 짧은 만남이었다. 함께 생활한 것은 4개월이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편승엽은 두 번째 결혼이 마무리되는 과정에서는 법적 공방을 벌였다. 편승엽은 “처음에 헤어지자고 할 때 ‘아직 젊은데 해줄 수 있는 것도 없고 이혼하자’고 저한테 그랬다. 저는 ‘그건 이해가 되지 않는다’ 했다. 그 4개월 동안 무슨 일이 있었겠나. 만나자마자 아파서 뒷바라지 좀 한 거 그게 다인데 그 잠깐의 인생으로 인해서 가장 큰 난관에 부딪혔다. 그때부터 인기도 멀어지고 가수로서의 무대도 줄어들었다. 그 세월이 20년이 넘게 이어지고 있는 거다”고 토로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 편승엽은 세 번째 결혼과 함께 두 아이도 낳았다. 편승엽은 “그 결혼을 안 했어야 했다. 그랬다면 지금 예쁜 두 딸을 만나지 못했겠지만 그게 없었다면 지금 아내도 평범하게 살 수 있었을 텐데 싶다. 아이들한테도 미안하다. 아빠를 바꿔줄 수 없고 정상적인 가정에서 살 수 있게끔 해주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편승엽은 “아이들이 마음고생 안 하고 밝게 큰 줄 알았는데 커서 대화를 해보니까 아이들이 힘든 시간이 있었더라. 잘 몰랐다. 막연하게 미안하다고만 했었다. 근데 그땐 또 아이들이 어리니까 이야기를 못했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방송 말미에는 편승엽이 키우는 텃밭에 딸들과 외손주가 찾아왔다. 편승엽은 ‘연예인이 아닌 삶을 선택했다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라는 질문에 “그런 생각 안 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아빠라는 걸 속여야 한다. 난 그냥 그래도 전 서운해하지 않을 거 같다. 안 하길 바란다. 아이들도 나름의 인생이 있는데 저로 인해서 불편함을 겪는 걸 생각하면 죄인 아닌 죄인이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misskim321@osen.co.kr

[OSEN=민경훈 기자]강하늘이 포토월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강하늘이 포토월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연휘선 기자, 박판석 기자] 배우 강하늘이 ‘평강, 마음에 베이다’에 남자 주인공 온달이 아닌 또 다른 캐릭터로 출연한다. 

22일 OSEN 취재 결과 강하늘은 ‘평강, 마음에 베이다(이하 약칭 마음에 베이다)’에 온달의 아버지 온협 장군 역으로 출연한다. 당초 온달 역으로 제안을 받았으나 영화 스케줄 상 감행하기 힘들어진 가운데 또 다른 캐릭터로 출연하기로 한 것이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강하늘이 맡은 온협은 남자 주인공 온달의 아버지가 되는 인물이다. ‘국민 장군’의 이미지를 심어줘야 하는 극 초반 주요 캐릭터다.

강하늘의 ‘마음에 베이다’ 출연을 두고 21일 출연 고사라는 소식이 불거지기도 했던 터. 이와 관련 강하늘 소속사 티에이치컴퍼니 관계자는 OSEN에 “강하늘 씨가 ‘마음에 베이다’ 출연을 고사하지는 않았다. 처음 제안 받은 온달 역이 아닌 온협 장군 역으로 출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마음에 베이다’는 태왕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같이 희생만 했던 온달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앞서 배우 손예진이 극 중 평강 역을, 강하늘이 온달 역을 제안받아 검토 중인 작품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이몽’ 등을 연출한 윤상호 PD가 메가폰을 잡고, ’99억의 여자’, ‘저녁 같이 드실래요’ 등을 제작한 빅토리콘텐츠가 제작한다. 제작진은 내년 방송을 목표로 편성을 논의 중인 상태다. / monamie@osen.co.kr, pps2014@osen.co.kr

tvN '신박한 정리' © 뉴스1
tvN ‘신박한 정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정주리가 ‘신박한 정리’ 방송 이후의 변화를 전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그동안 출연했던 의뢰인들의 근황을 전하며 출연진들이 정리 후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는지 점검에 나섰다.

박나래는 세 아이를 키우며 육아의 현실을 보여준 코미디언 정주리의 집을 언급하며 “우리가 어려움을 좀 덜어준 거 같아서. 정리가 이렇게 사람 인생에 힐링과 휴식을 준다는 걸 알게 됐다”고 당시를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꼽았다.

정리 이후, 큰 감동을 안겼던 정주리의 집은 최근 정주리의 SNS를 통해 원상태로 돌아왔음을 알려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정주리는 가장 최근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공개해 모두를 안도하게 했다.

정주리는 깔끔한 거실을 소개하며 “급하게 정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양호한 모습으로 유지되고 있는 집안 풍경에 모두가 놀랐다. 책과 장난감들이 늘어나긴 했지만, 신애라는 “이 정도면 애 셋 키우고 유지 잘한 거다”며 칭찬했다. 정주리는 “신애라 씨 보면 노할 수 있는데 또 못 버리고 모으고 있다”며 아이들이 만든 미술 작품들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박나래는 달라진 정주리의 모습에 “어마어마하게 노력한 거다”고 말했고, 신애라는 “성공하신 거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정주리는 주방용품들이 밖으로 나오기 시작한 주방을 공개하며 “주방은 자신이 없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그러나 정주리는 “제일 유지 잘되는 곳은 팬트리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정리된 팬트리를 공개했다.

정주리는 “애들 오면 원상태 되겠지만 좋아진 건 정리할 자리가 보인다는 것이다”며 달라진 점을 전했다. 더불어 “예전보다 치우는 게 훨씬 편해졌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히며 “시간 되면 제 얼굴도 정리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정리의 변화를 경험했던 윤균상은 “틀이 정해지니 어질러지는 부위가 작아진다”고 정주리의 변화에 공감했고, 신애라는 “정리가 갈 길을 몰라서 어려운데, 길을 알려드리면 그다음은 쉽다”고 전하며 긍정적인 변화에 흐뭇해했다.

한편, tvN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방구석 라이브 콘서트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미국 라디오 공영방송 NPR Music(National Public Radio) 측은 9월 21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TS: Tiny Desk (Home) Concert'(방탄소년단: 타이니 데스크 (홈) 콘서트)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밴드 라이브에 맞춰 신곡 ‘Dynamite'(다이너마이트)를 열창한 후 NPR Music을 통해 ‘Dynamite’ 밴드 라이브 버전을 선보여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히트곡 ‘Save Me'(세이브) 라이브를 선보였다. 지민은 “오랜만에 ‘Save Me’를 부르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고, 슈가는 “밴드 편곡을 해 부르니까 느낌이 색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너무 색다르다”며 웃었고, 정국은 “신난다”고 밝혔다. “춤을 안 추니까 답답하다”라는 RM의 말에 정국은 “다음에 퍼포먼스와 함께 보여드릴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끝을 장식한 곡은 ‘봄날’이었다. RM은 “우리는 봄이 올 거라는 걸 안다. 함께 봄날로 가자”며 코로나19 시국 속 꿋꿋하게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전 세계 팬 ‘아미'(ARMY)들을 위로했다. 지민은 “아미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Tiny Desk Concerts’는 공연과 토크를 혼합한 이른바 ‘방구석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NPR Music 대표 콘텐츠다. 그간 아델, 콜드플레이, 알리샤 키스, 해리 스타일스, 빌리 아일리시 등 세계적 가수들이 출연해 차분한 분위기 속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국내 모처에서 촬영한 영상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하는 형식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 2주 연속(9월 5일, 12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HOT 100) 1위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음악 업체 스포티파이 차트(8월 21일 자)에서도 한국 가수로서 처음으로 ‘글로벌 톱 50’차트 1위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미국 NBC ‘투데이 쇼(TODAY Show)’의 ‘2020 시티 뮤직 시리즈(2020 Citi Music Series),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페스티벌 2020′(iHeartRadio Music Festival 2020)에 연이어 출연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10월 10일과 11일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연내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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