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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지난달 KBO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롯데에 지명된 김진욱이 어린 시절 롯데팬이었던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KBO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롯데에 지명된 김진욱이 어린 시절 롯데팬이었던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화제다.


롯데 팬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새내기 투수의 어린 시절 ‘찐 롯데 팬’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화제다.엔트리파워볼

롯데가 지난달 21일 진행된 2021년도 KBO 신인드래프트 2차지명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지명한 김진욱(18·강릉고)이 주인공이다.

5일 스포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롯데 선수들과 사진찍은 어린이의 근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몇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롯데 팬인 한 어린이가 이대호·이용훈·임경완·조정훈 등 10여 년 전 롯데의 스타들과 찍은 사진이었다. 선수와 함께 포즈를 잡은 이 어린이 팬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이 어린이가 현재 롯데 팬의 희망으로 불리고 있는 김진욱이다.

강릉고 김진욱. 연합뉴스
강릉고 김진욱. 연합뉴스


어린 시절부터 롯데 팬으로 유명했던 그가 실제 롯데에 1순위로 지명되면서 롯데 팬들의 기대감은 하늘을 찌른다. 김진욱은 올해 고교 무대에서 최고의 좌완으로 꼽힌다. 신장 185㎝·체중 90㎏의 건장한 체구를 지닌 김진욱은 좌완으로서 시속 140㎞대 후반의 빠른 공을 던진다. 강력한 패스트볼에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한 그는 8월 대통령배에서 강릉고를 사상 첫 전국대회 정상으로 올려놓기도 했다.파워볼

김진욱은 지난 해에는 2학년으로 ‘고교 최동원상’을 안았다. 롯데의 전설적인 투수인 고(故) 최동원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을 탄 그가 롯데에 오게 됐다. 찐 롯데 팬의 어린 시절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롯데 팬들의 심장 박동은 더욱 커졌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사진=에버턴
사진=에버턴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파죽지세를 달리고 있는 에버턴이 수비 보강에도 성공했다.FX마진거래

에버턴은 5일(한국시간) “노리치 시티에서 벤 고드프리를 영입했다. 2025년까지 계약했으며 이적료는 비공개다. 잉글랜드에서 가장 유망한 선수를 영입해서 기쁘다”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고드프리는 2018-19시즌 노리치의 EPL 승격에 중심이었다. 지난 시즌에는 팀이 강등되고 말았지만 고드프리는 준수한 실력을 보여줬다. 에버턴은 마이클 킨, 예리 미나 같은 센터백들이 있지만 항상 아쉬움이 남는 찰나였다. 그 상황에서 고드프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

에버턴으로 이적한 고드프리는 “에버튼과 계약하고 거대한 클럽의 일원이 되는 것은 영광이다. 이런 기회에 감사하고 빨리 경기를 뛰고 싶다. 이곳에서 목표는 경기에서 승리해 트로피를 가져오는 것”이라며 이적 소감을 말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매과이어의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한화 약 1,206억 원)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0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1-6으로 완패했다.

맨유 역사에 남을 참패가 됐다. 프리미어리그 창설 이후 맨유가 전반전 4골 이상을 실점한 경기는 이날이 처음이다.

시즌 첫 경기 크리스탈 팰리스에 0-3으로 완패하고 브라이튼&호브 알비온전에서 골대 강타를 5차례나 허용한 끝에 3-2로 겨우 승리하는 모습에서 이미 참사는 예견돼 있었다.

속공에 물오른 손흥민, 해리 케인을 앞세운 토트넘을 상대로 맨유 수비가 버틸 재간이 없었다. 전반 28분 앙토니 마르시알이 에릭 라멜라의 목을 가격해 퇴장을 받은 후 맨유는 초토화됐다.

경기 도중 맨유가 1억 파운드 센터백을 사야한다고 주장한 축구 전문가 로비 새비지는 영국 ‘BBC 라디오’에 “맨유 수비는 날카롭지 않고 리더십도 없다. 실점 장면이 너무 나쁘다. 루크 쇼는 계속 안으로 들어오고 맨유 수비에서는 스위칭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비지는 “해리 매과이어가 정말 맨유 주장인가? 정말인가? 좋은 선수는 맞지만 맨유의 주장감인가? 어린아이 같은 수비였고 열망도 보이지 않는다”며 맹비판했다.

매과이어에 앞서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는 2018-2019시즌 EPL 올해의 선수, 발롱도르 2위에 오르는 등 리버풀의 우승 행진을 이끈 일등공신이 됐다.

현재 맨유 수비의 문제를 매과이어 개인의 탓으로 돌릴 수는 없고, 매과이어가 �E로 수비수의 부진 속에 고군분투하는 경기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매과이어가 8,000만 파운드짜리 선수라는 걸 고려하면 기대치에 턱없이 모자란 것은 분명하다.(사진=해리 매과이어)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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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 환상의 듀오인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대승을 이끌며 발목을 잡던 징크스를 훌훌 털어버렸다.

토트넘은 5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맨유 원정 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이날 토트넘의 기록적인 승리에는 각각 2골 1도움을 올린 손흥민과 케인의 맹활약이 있었다. 특히 맨유전에 약하다는 평가를 받던 두 선수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던 활약이었다.

EPL 입성 5년 차인 손흥민은 상위권 팀을 위협하는 공격수다. 하지만 유독 맨유전에는 임팩트가 없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0경기 1도움이 전부였다.

맨체스터 시티와는 8번 만나 5골 1도움으로 가장 강했고 아스널(2골 3도움), 첼시(2골), 리버풀(1골)을 만나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케인 역시 마찬가지였다. 아스널(10골 2도움), 첼시(6골 2도움), 리버풀(6골 2도움), 맨시티(2골 2도움)를 상대로 날카로운 골 감각을 뽐냈지만 맨유와는 13경기 2골 1도움이 전부였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경기 초반부터 불을 뿜었다. 그동안 밀린 숙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듯했다.

손흥민은 1-1로 맞선 전반 7분 케인의 패스를 받아 빠른 침투에 이은 침착한 마무리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전반 30분엔 손흥민이 도우미로 나섰다. 상대 빌드업 실수를 틈타 케인에게 패스를 내주며 추가골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나란히 한 골씩 추가한 두 선수는 맨유와의 경기에 약하다는 꼬리표를 완전히 떼버렸다.

EPL을 뒤흔들고 있는 손흥민-케인 조합 앞에 남아있던 마지막 장애물을 완전히 넘어버린 경기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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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왼손 투수 남호. ⓒ LG 트윈스
▲ LG 왼손 투수 남호.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G 트윈스가 2년차 투수에게 데뷔 첫 선발 기회를 준다.

LG는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3연전 첫 경기 선발투수로 좌완 남호를 예고했다. 지난해 2차 5라운드로 LG에 입단한 남호는 올해 1군에 데뷔해 3경기에 구원등판,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했다.

마지막 1군 등판이었던 지난달 13일 삼성전 3이닝 3피안타 2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한 뒤 선발을 준비해왔다. 올 시즌은 퓨처스에서도 18경기에 구원으로 나와 1승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했기에 긴 이닝을 던지지는 않을 예정이다.

LG는 지난 주말 kt와 4연전(더블헤더 포함)에서 2승2패를 나눠 가졌다. 그 사이 키움이 1승2패를 하면서 3위 키움과 경기차가 1로 줄어들었다. 이번 삼성과 3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반대로 5위 두산도 LG를 1경기차로 쫓고 있어 안심할 순위가 아니다.

3연전의 분수령이 되는 첫 경기에 나설 남호의 호투 여부가 LG의 관심사다. 상대 선발은 우완 벤 라이블리다. 라이블리는 올해 17경기에서 4승7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최근 2경기에서는 7이닝 무실점(두산전), 7이닝 1실점(kt전)을 하고도 승리가 없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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