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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 남자 발라드 가수들이 뜬다.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측 관계자는 10월 8일 뉴스엔에 “가수 신용재 나윤권이 최근 ‘사랑의 콜센타’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파워볼엔트리

신용재와 나윤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 발라드 가수. 이들 외에도 깜짝 놀랄만한 게스트들이 이날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로 신청자의 사연을 듣고 신청곡을 불러주는 프로그램이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하며,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신용재 나윤권 등이 참여한 녹화분은 오는 15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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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이 7일 첫 방송에서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5%, 최고 7.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8%, 최고 6.4% 이라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tvN 역대 수목드라마 첫 방송 2위를 기록한 것과 동시에 수목극 대전에서 1위를 거머쥐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첫 방송된 ‘구미호뎐’에서는 1999년 여우고개 사고로 부모가 사라진 것을 늘 의심하며 진실을 향해 파헤치는 남지아(조보아 분)가 구미호 이연(이동욱 분)의 정체를 의심하던 중 구미호 이랑(김범 분)의 계략으로 위험에 빠지다가도 이들의 정체를 알고 용감하게 진실을 찾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하나파워볼

이날 방송에서 어느 때보다 속도감 있는 전개로 긴장감을 높였고 여우누이를 제지하는, 이연의 전직 산신다운 스펙터클한 액션과 사람보다 훨씬 빠르고 다이내믹한 동작으로 시선을 압도한 이연과 이랑의 초차원적 액션은 시원한 눈호강과 함께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더불어 극의 포문을 연 아련한 보름달 CG와 실감 나는 교통사고씬, 내세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웅장한 실내와 초월적인 액션 장면에 담긴 CG 등은 신비로운 미쟝센을 완성, 풍성한 볼거리를 선물했다.첫 방송 후 ‘구미호뎐’ 이상화 PD는 높은 첫 시청률을 기록한 것에 대해 “웰메이드 드라마 ‘악의 꽃’을 통해 많은 시청자분들이 수목 드라마 시간대에 좋은 기대치가 있으셨다고 생각한다”라며 “다른 것보다 오랜 기간 이 작품에 애정을 쏟아주신 감독님, 작가님, 배우와 스태프들의 노력이 시청자들에게 좋게 전달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구미호뎐’은 판타지 로맨스 액션 드라마지만 틈틈이 주인공들의 대사로 재미를 주기도 한다. 특히 이동욱의 애드리브가 돋보이기도 했다. 이날 1화에서는 이랑이 차 안에서 구신주(황희 분)에게 남지아의 방송 프로그램 자문을 그만 두라며 삼류 프로그램이라고 무시하자 구신주는 “저번에 시청자 게시판에 글도 쓰셨잖아요. 저승사자 의상고증 잘못됐다고”라고 대들었고 이에 이랑은 “저승사자는 내가 또 잘 알지”라고 해 이동욱이 출연했던 전작 ‘도깨비’를 연상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파워볼사이트

이에 대해 이상희 PD는 “황희의 대사는 원래 대본에 있었고 ‘저승사자는 또 내가 잘 알지’는 이동욱의 애드리브였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마지막 장면에서 21년 전에도 자신을 살려준 존재가 구미호 이연임을 기억해낸 남지아의 모습이 담기면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대해 이상희 PD는 “부모를 찾는 지아의 앞에 나타난 유일한 단서인 구미호 이연, 그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이하고 묘한 사건들과 함께, 내세와 이연의 계약의 이유인 여인 ‘아음’과 관련된 전생의 스토리, 그리고 점점 서로에게 끌리는 지아, 이연의 멜로가 매력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원의 삶 속에서 단 한 사람만을 기다리는 순정파 구미호 이연과, 인간의 짧은 삶 속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지아의 이야기를 기대 부탁드린다. 여기에 현대 우리들 사이에 숨어 살고 있는 새로운 요괴들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으니, 즐겁게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 2화는 8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뉴스엔 박아름 기자]

솔라가 ‘갬성캠핑’ 후기를 공개했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 출연하는 마마무 솔라는 10월8일 JTBC를 통해 캠핑에 대한 애정과 녹화 소감을 전했다.

솔라는 “평소에 좋아했던 분들과 캠핑을 떠날 기회가 생겨 너무 좋았다. 저도 캠핑을 하고 싶어 특수면허까지 땄는데, 갬성캠핑에서 제대로 즐겨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 먹으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게 가장 기대되지만, 제 체력이 걱정 된다”고 밝혔다.

솔라는 안영미 박나래 박소담 손나은과 ‘갬성캠핑’ 1회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배우 송승헌과 지난 9월 첫 녹화를 마쳤다.

솔라는 “영미 언니에게서 말, 행동 하나하나에서 캠핑을 좋아하는 진심이 느껴졌다. 나래 언니에게서는 흥 많고 가만히 못 있는 성격에서 공통점을 느꼈다. 마음속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느낀 소담이는 앞으로 더 많이 알고 가까워지고 싶은 친구라고 생각했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는 나은이와 빨리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첫 녹화에 대해 “웃겨서 갈비뼈까지 아팠던 송승헌 선배님과의 대화, 영미 언니와 소담이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들었을 때, 묵묵히 잘 챙겨주는 나래 언니와 나은이가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첫 녹화에서 안영미가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고, 송승헌은 썰렁한 개그와 가무를 즐기는 모습으로 출연진과 제작진의 시선을 끌었다는 후문.

‘갬성캠핑’을 통해 솔라는 국내 명소에서 매회 특색 있는 갬성(?)으로 1박 2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멤버와의 케미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솔라는 “갬성캠핑의 관전 포인트는 찐리얼이다. 힘들 때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평생 기억 속에 잊히지 않는 추억이 될 것 같아, 모든 순간을 하나하나 남겨두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제가 영화광이라서 배우 하정우 선배님과 어렸을 때부터 너무나 팬이었던 보아 선배님을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10얼13일 첫 방송. (사진=JTBC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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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뮤지컬배우 김선경(53)과 가수 이지훈(42)이 11살 차이가 무색한 커플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는 한옥 살이를 시작한 김선경과 이지훈의 일상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130년 된 한옥에서 한 달 동안 동거하기로 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 서로의 짐 풀기. 김선경은 짐이 많은 이지훈의 캐리어를 보며 “왜 이렇게 많이 싸왔냐. 너가 가져올 줄 알았다면 내가 안 싸왔을 텐데”라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지훈은 각종 화장품부터 많은 영양제 등을 보여주며 남다른 자기관리를 드러냈다. 40대에도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인 듯보였다.

잠옷을 꺼낸 이지훈은 “평상시에는 아무 것도 안 입고 잔다”고 털어놨고, 웃음을 터뜨린 김선경도 “나도”라고 부끄럽게 화답했다. 김선경은 이지훈의 옆에 누워 “오랜만에 남자 옆에 누워 본다”고 또 한 번 웃음을 터뜨렸다. 김선경의 해맑은 미소가 돋보인 시간이었다.

하동시장으로 장을 보러 나간 김선경과 이지훈. 두 사람의 첫 번째 커플템은 슬리퍼였다. 식재료를 구매해 집으로 돌아온 이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첫 끼를 완성했다. 주변이 어둑해진 상태에서 드디어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이에 이지훈은 “좋은 사람과 먹는 음식은 어떤 것이든 맛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선경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너 너무 귀엽다.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지훈이 “불혹인데 귀여워도 되냐”고 말하자 김선경은 “너를 누가 불혹으로 보냐. 이유식을 먹여야 할 거 같다”고 말하며 땀을 닦아줬다. 

김선경은 이지훈의 성격과 외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어떨 때 보면 굉장히 어른스럽다. 나보다 오빠인가 싶은데 어떨 때는 어린아이처럼 귀엽다”고 했다. 이에 이지훈은 “나보다 나이가 많은 어른들을 모시고 있고 또 어린 조카들과 함께 사니 양면성이 있는 거 같다”고 화답했다. 

이상형과 성격에 관해 얘기를 나누던 이지훈은 “누나와 나이차가 무색하다. 어릴 땐 당연히 (연상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지내다보니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한 집에서 첫날밤을 보내게 된 것에 대해 굉장히 쑥스러워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정해져있지만, 두 사람은 향후에도 지금처럼 지내자며 깊어진 애정도를 자랑했다. 이지훈은 “나는 기간 없이 계속 지냈으면 좋겠다”며 “그런 거 생각하지 말고 마음 가는대로 하자. 누나랑 노력하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나온다. 내가 변하는 거 같다”고 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우다사3’ 방송화면 캡처

‘비밀의숲2’ 이연재 회장 수족 박상무 役
종영후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 공연중

[서울=뉴시스] 배우 정성일 (사진 = 바를정엔터테인먼트) 2020.10.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우 정성일 (사진 = 바를정엔터테인먼트) 2020.10.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너무 빨리 끝나버린 것 같아 아쉽다.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잘 마무리돼서 기분 좋다.”

배우 정성일은 최근 종영한 tvN 주말극 ‘비밀의 숲2’에서 ‘윤세아 수족’으로 열연했다. 한조그룹 이연재 회장(윤세아)의 수족 ‘박상무’를 연기한 그는 이 회장에 대한 충성심과 함께 의중을 알 수 없는 캐릭터로눈길을 끌었다.

정성일은 “캐스팅 된후 회사 생활을 해 본 적 없기 때문에 제일 먼저 ‘상무’라는 직급에 대해 찾아봤다”면서 “박상무처럼 진짜 이연재 회장을 한조의 주인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박상무’에 대한 서사가 드러나지 않아 그의 존재감은 더 비밀스러웠다. 그는 “이연재, 최빛(전혜진), 우태하(최무성) 삼각 커넥션 도청 신은 연재와 사전에 공조한 장면인데 마치 연재조차 모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었다”며 ‘박상무’가 초반부터 보여준 비밀스런 이미지를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tvN 주말극 '비밀의 숲2'에 출연한 배우 정성일 (사진 = tvN) 2020.10.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tvN 주말극 ‘비밀의 숲2’에 출연한 배우 정성일 (사진 = tvN) 2020.10.08. photo@newsis.com

윤세아와는 첫 호흡이지만 합이 맞았다. 그는 “평소 윤세아 누나가 나오는 작품을 보고 저분과 꼭 한 번 연기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만나보니 모든 면에서 단연 최고였다”고 극찬했다.

“연기적인 면에서는 상대방이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이끌어줘서 합이 너무 좋았고, 인간적으로도 조언과 배려를 많이 해주시는 분”이라며 작품이 끝나고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다”고 했다.

명장면으로는 화장이 망가져서 나온 윤세아를 엘리베이터에서 가려주는 신을 꼽았다.

정성일은 “극중 명장면은 너무 많았다”면서 “제가 촬영한 장면에서만 꼽는다면 성문일보 사장 김병현(태인호)을 만나고 화장이 망가져서 나온 연재를 엘리베이터에서 가려주는 장면”이라고 전했다.

시즌3이 나온다면 빌어서라도 꼭 출연하고 싶다는 각오다. “시즌3이 나온다면 찾아가서 사정사정을 해서라도 꼭 출연하고 싶다”며 “한조그룹이 계속된다면 박상무도 퇴사하지 않고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서울=뉴시스] tvN 주말극 '비밀의 숲2'에 출연한 배우 정성일 (사진 = tvN) 2020.10.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tvN 주말극 ‘비밀의 숲2’에 출연한 배우 정성일 (사진 = tvN) 2020.10.08. photo@newsis.com


드라마는 끝났지만 현재 대학로에서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를 공연하고 있다.

“차기작은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조만간 잘 준비해서 더 좋은 연기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면서 어떤 어떤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배우’라는 명칭이 딱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각오도 전했다.

“비숲 촬영 이후에도 연극이나 일상생활 많은 부분들이 코로나19 영향을 받고 있는 걸 보면서 정말 긴 시간 코로나로 인해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게 피부로 확 와닿았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이 시기를 잘 넘겨 모두 행복하기실 바란다. 모두 힘내세요!”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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