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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입장 없으면 형사고소”[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자선기부행사를 마치고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사진=임성균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자선기부행사를 마치고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사진=임성균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34)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2번째 신고자 A씨가 법원의 5000만 원 배상 결정 이후 박유천이 1년 넘게 지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직접 내용증명을 보내고 “채무를 변제하지 않으면 형사 고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FX렌트

16일 A씨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이은의 법률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박유천을 수신자로 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내용증명에는 “오는 25일까지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보이지 않거나 변제를 하지 않으면 형사 고소하겠다”라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서울법원조정센터는 지난 2019년 7월 A씨가 박유천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르면 박유천은 A씨에게 5000만원을 지급해야 하며 그렇지 않는다면 2019년 9월 1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12%의 지연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 이에 따라 박유천이 A씨에 갚아야 할 돈은 현재 총 5600만 원 정도라는 후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박유천은 1년 넘게 이 금액을 변제하지 않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박유천의 소재가 분명하지 않아서 박유천의 화보집 및 팬클럽 가입비가 지급되는 계좌의 명의자 소재지로 이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라고 밝혔다.

박유천은 그간 재판에서 자신의 재산이 월세 보증금과 100만 원이 채 되지 않은 통장들 밖에 없다고 주장한 반면 A씨는 박유천이 일부러 채무를 갚지 않으려고 수익을 숨기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연예계 은퇴를 한 바 있다.

하지만 박유천은 이후 이를 번복하고 지난 3월 화보집 일정과 팬 사인회를 예고하기도 했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새로운 용병 감독으로 이영표가 나선다.

18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빛낸 또 한명의 축구 전설이자 자타공인 대한민국 레전드 수비수 이영표가 용병 감독으로 출격해 안정환 감독과의 진검승부를 펼친다.파워볼게임

이날 안정환은 ‘선수들뿐만 아니라 감독도 테스트 해보라’는 구단주의 요청으로 인해 감독 테스트를 받게 된다. 그 테스트 상대로는 바로 안정환 감독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쓴 동료이자 천적인 이영표가 등장해 긴장감을 불어넣는 것.

2002 한일 월드컵으로 전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영표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월드컵에 3회 연속 출전하며 전설다운 독보적 행보를 보여왔다. 뿐만 아니라 박지성에 이은 대한민국 2호 프리미어리거로 나서며 세계적인 풀백으로 인정을 받아왔기에 이번 방송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영표는 등장하자마자 유쾌한 입담을 과시하며 안정환과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다. 그는 과거 안정환을 떠올리며 “축구하는데 머리를 기르고 파마를 한다? 꼴불견이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2002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 전 안정환의 헤더 골에 대해 “사실 정환이 형이 말디니를 이길지 몰랐다”며 폭탄 발언을 서슴치 않는다. 이에 안정환 역시 “경기 중 예측할 수 없는 이영표의 헛다리 개인기에 인생의 쓴맛을 봤다”며 거침없는 디스전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영표는 선 디스 후 칭찬으로 안 감독의 심기를 들었다놨다해 일명 ‘안느 조련사’로 등극한다고. 스포츠 전설들의 짓궂은 안 감독 몰이에 동조하다가도 어느 순간 안정환을 감싸며 폭풍 쉴드로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고 해 남다른 절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이영표는 “내가 감독이었다면 구 대회에서도 더 좋은 성적을 냈을 것”, “선수들도 훨씬 더 성장했을 것”이라며 ‘어쩌다FC’ 감독직에 대한 은근한 야망(?)을 드러내며 안정환 감독의 자리를 위협했다고 해 과연 안 감독은 무사히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박휘순이 11월 21일 결혼한다.

1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박휘순은 11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17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파워볼게임

박휘순의 연인은 지난달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박휘순 여자친구는 “그동안 개그맨 박휘순은 연애는 할 수 있을까? 결혼은 언제쯤 할까? 어떤 여자가 데려갈까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셨죠?”라며 “이제 그 걱정 좀 덜어내셔도 될 것 같다. 제가 데려간다”라고 유쾌하게 발표했다.


이후 박휘순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MC들의 집중 심문에 “난 1977생이고, 아내는 1990년대 생이다”라고 말했다. 1989년생인 로꼬, 1992년생인 크러쉬보다도 어리다고 힌트를 줬다. 결국 1994년생인 던을 향해 “친구다”라고 말하며 예비신부의 나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TV 조선 부부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합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인스타그램

일부 엔터테인먼트업계 관계자들 “일방적 방송” 반발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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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미쓰백’ 제작진이 결국 방송 내용 수위를 낮췄다.

15일 오후 방송된 ‘미쓰백’ 2화에서는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 디아크 출신 정유진, 스텔라 출신 가영, 와썹 출신 나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레이나는 솔로 앨범을 내고 활동했지만 저조한 성적이었던 것을 거론하며 라이머를 찾아 조언을 듣는 모습을, 정유진은 배달 어플 라이더 아르바이트를 포함해 보컬 강사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나다는 센 이미지와 달리 동양화를 그리는 반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고등학교 자퇴에 이어 대학교 자퇴까지 ‘왜’ 했는지를 이야기했다.

첫 회에서 ‘19금 노출 콘셉트’로 생긴 트라우마를 고백했던 가영은 현역 프로야구 선수인 친동생과의 만남을 보여줬다. 그러나 1화 마지막 예고편에서 나온, 가영이 인터넷 성인방송 출연까지 한 사연은 이날 방송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1화가 나간 후 스텔라 전 소속사 최병민 대표가 강하게 반박하며 법적 조치까지 언급한 것에 대해 제작진이 부담을 느꼈다는 말을 들었다”며 “1화 방송 말미에 나온 내용은 가영이 인터넷 성인방송에 나왔다는 것인데, 전후맥락을 보면 대표가 시켰다는 추측을 하게 만들었다. 2화에 방송이 그대로 나갔으면 논란이 더 컸을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미쓰백’ 1화 방송 직후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현직 관계자들이 “너무 일방적인 방송”이라며 불편해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 관계자는 “이렇게 방송 나갈 거면 매니저들도 활동할 당시 어땠는지 그대로 모두 밝힐 것”이라며 반발했다.

‘미쓰백’이 전 걸그룹 출신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에 포인트를 맞춘 만큼 향후에도 이 같은 업계의 반발이 심심치 않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이승환이 악플러 고소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이승환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가로수 김솔하 변호사의 공식입장을 공유했다.

드림팩토리는 “이승환 씨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허위사실을 드러내어 이승환 씨의 명예를 훼손하고, 이승환 씨와 이승환 씨의 팬들을 모욕한 ‘김반장’ 외 49명에 대하여 2019. 7. 2. 수사기관에 이들의 위와 같은 행위를 처벌하여 달라는 취지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법원은 공소장에 적시된 피고인에 대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라고 인정한 뒤, 피고인의 범행 내용이 상당히 악의적이고 저급하며, 이로 인한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이 상당하고, 아직까지 피해자의 피해가 전혀 회복되지 않았을 뿐더러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하였고, 피해자가 피고인의 엄벌을 거듭 탄원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피고인에게 그 죄책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승환 씨는 ‘김반장’에 대한 이번 판결의 선고에 그치지 않고, 향후 ‘김반장’에 대하여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의 소를 제기하는 등 중단 없이 후속 조치를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이하 드림팩토리 입장 전문.

김반장 고소 건,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

안녕하세요, 드림팩토리클럽 및 그 소속 아티스트 이승환 씨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가로수 김솔하 변호사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잘 알고 계신 것처럼, 가수 이승환 씨는 2019. 6. 경 이승환 씨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허위사실을 드러내어 이승환 씨의 명예를 훼손하고, 이승환 씨와 이승환 씨의 팬들을 모욕한 ‘김반장’ 외 49명에 대하여 2019. 7. 2. 수사기관에 이들의 위와 같은 행위를 처벌하여 달라는 취지로 고소하였습니다.

이승환 씨는 고소 직후 수사기관에 직접 출석하여 피해자로서 장시간 조사를 받았고, 이후에도 피고소인들의 신원을 특정하거나 추적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승환 씨는 위 고소 이후에 추가로 발견된 악의적·모욕적 인터넷 게시글에 대하여서는 추가 고소를 병행해 나가기도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고소인들 중 그 신원이 확인된 ‘김반장’은 끝내 수사기관에 의하여 검거되었으며, 검찰은 2020. 5. ‘김반장’의 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에 대하여 법원에 약식명령(공판절차 없이 약식절차에 따라 벌금 등의 재산형을 과하는 재판)을 청구하였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김반장’의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여겨 직권으로 이를 공판절차에 회부하였고, ‘김반장’에 대하여서는 지난 2020. 6. 경부터 정식의 재판절차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이승환 씨는 이 사건의 피해자로서 그간 직접 탄원서를 작성하거나, 담당변호사를 통해 피해자대리인의견서를 제출함으로써 이 사건과 같은 ‘악성댓글’ 등 사건이 인격 살해에 이르는 중대한 범죄라는 점, 피고인(‘김반장’)의 죄질 등에 비추어 피고인에게는 엄벌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하였습니다.

오늘(2020. 10. 15.) ‘김반장’에 대한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법원은 공소장에 적시된 피고인에 대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라고 인정한 뒤, 피고인의 범행 내용이 상당히 악의적이고 저급하며, 이로 인한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이 상당하고, 아직까지 피해자의 피해가 전혀 회복되지 않았을 뿐더러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하였고, 피해자가 피고인의 엄벌을 거듭 탄원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피고인에게 그 죄책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법원은, 검찰이 피고인에 대하여 벌금형을 구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는 피고인의 죄책에 비하여 지나치게 가벼운 처벌수준이라고 보아 직권으로 피고인을 그보다 무거운 징역형에 처하고 다만 그 형의 집행을 유예하였습니다. 한편 법원은 피고인에 대하여 상당 시간동안 사회봉사를 할 것을 명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법원의 판결에는 ‘악성댓글’ 관련 피해가 매우 심각하며 그 가해자를 무겁게 처벌함으로써 동종 범죄의 다발을 근절하여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 역시 영향을 미쳤다고 할 것이며, 법원은 이를 통해 무책임한 ‘악성댓글’ 범죄를 강하게 처벌하고 있는 최근의 경향에 맞추어 또 하나의 선례를 남긴 것입니다.

이승환 씨는 이 사건 고소 당시 표현의 자유로 보호되는 범위를 넘어 이승환 씨 및 그 팬들의 존엄과 명예를 훼손하고 그 인격을 말살할 정도에 이르는 저열한 범죄행위에 대하여서는 더 이상 이를 방치하지 않고, 무관용 원칙을 기조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에 이승환 씨는 ‘김반장’에 대한 이번 판결의 선고에 그치지 않고, 향후 ‘김반장’에 대하여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의 소를 제기하는 등 중단 없이 후속 조치를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그 신원이 특정되지 아니하여 기소중지 상태에 놓여 있는 다른 피고소인들에 대하여서도 신원확인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수사재개요청을 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보 수집을 통하여 적발되는 기타의 범죄행위에 대하여서도 선처 없이 이를 추가 고소하는 등을 통해 이승환 씨와 그 팬들의 사회적 평가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가로수 김솔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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